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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지도 200% 활용법: 현위치 말고 ‘도착지’ 주변 맛집/마트 미리 검색하는 꿀팁 (여행 동선 짜기)

    네이버 지도 200% 활용법: 현위치 말고 ‘도착지’ 주변 맛집/마트 미리 검색하는 꿀팁 (여행 동선 짜기)

    1. 길에서 검색하는 시간만 아껴도 여행이 바뀝니다.
      낯선 여행지나 출장지에 도착하자마자 “이제 어디로 가지?” 하며 길
      한복판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특히 초행길이라면 가까운 편의점이나 약국 하나 찾는 것도 일이죠 . 대부분의 사용자가 GPS 가 잡는 ‘현재 내 위치’ 주변만 검색하지만, 진정한 프로여행러는 ‘앞으로 갈 곳’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동선을 최적화합니다.
      오늘은 지도가 서툰 분들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목적지 주변 미리
      검색법을 소개합니다.
    1. 핵심 노하우: GPS 의 간섭 없이 목적지 고정하기
      보통 지도를 켜면 GPS 때문에 자꾸 화면이 내 현재 위치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검색할 때 불편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차라리 GPS 기능을 잠시 꺼두거나, 아래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STEP 1: 목적지로 지도 이동시키기 네이버 지도 앱을 켜고 가려고 하는 목적지(예: 강릉역, 00 호텔, 00 전시관)를 검색합니다. 그러면 지도가 그 위치로 슝~ 이동합니다.


    STEP 2: 검색창 비우기 (핵심!) 목적지에 지도가 도착했다면,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X] 버튼을 눌러 검색어를 지웁니다. (갤럭시의 경우 뒤로 가기 버튼을 한 번 눌러도 됩니다.)
    · 포인트: 이렇게 하면 지도의 시점은 목적지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검색창만 깨끗해집니다.


    STEP 3: 원하는 키워드 입력 이제 빈 검색창에 내가 필요한 것을
    입력합니다.
    · 예시: 맛집, 편의점, 주유소, 마트, 약국, 카페 등 검색 버튼을 누르면 내 위치가 아닌, 방금 보고 있던 ‘목적지 주변’의 결과가 주루룩
    뜹니다.

    1. 더 넓게 보고 싶다면? ‘현 지도에서 검색’ 활용하기 검색 결과가 너무
      적거나, 조금 더 떨어진 곳까지 보고 싶다면 지도를 두 손가락으로
      오므려서(축소) 더 넓은 범위를 화면에 담으세요.
      그 상태에서 화면 상단 중앙에 뜨는 [현 지도에서 검색] 버튼을 눌러보세요. 이 버튼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 화면 안에서 다시 찾아줘!”라는뜻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숙소 근처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상의
      맛집까지 폭넓게 찾을 수 있습니다.
    1. 실패 없는 장소를 고르는 2 가지 필터링
      단순히 위치만 찾는 게 아니라 ‘실패 없는’ 곳을 찾으려면 두 가지 기능을 더 써야 합니다.
      1) 필터 기능 (광고 거르기) 검색 결과 상단에 있는 필터 버튼을 눌러 [리뷰 많은 순] 또는 [별점 높은 순]으로 정렬해 보세요. 낯선 곳에서 광고성 식당을 거르고 진짜 현지인 맛집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저장(별표) 기능 괜찮은 곳을 발견했다면 이름을 눌러 [저장] 버튼(별 모양)을 누르세요. 지도 위에 별표가 생겨서 나중에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동선을 짜기가 매우 쉬워집니다.
    1. 이 방법의 장단점 정리
      [장점]
      · 동선 최적화: 도착해서 헤매는 시간 없이 바로 식당이나 마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불안감 해소: 낯선 장소에 가기 전에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파출소, 병원 등) 미리 파악하여 심리적 안정을 줍니다.
      · 데이터 절약: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미리 검색하고 캡처해두면 데이터도 아낄 수 있습니다.
      [단점 & 주의사항]
      · 폐업 정보 확인: 지도 데이터가 실시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려는 곳이 영업 중인지 ‘방문자 리뷰’의 날짜가 최신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 거리 감각 주의: 지도에서 가까워 보여도 막상 가면 오르막길이거나 길이 없을 수 있습니다. ‘거리뷰(로드뷰)’를 켜서 실제 길 모양을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결론: 지도를 지배하는 자가 여행을 즐긴다. 스마트폰 지도는 단순히 길을 찾는 도구가 아니라, 여행을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최고의가이드북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목적지 고정 검색법’과 ‘현 지도에서 검색’ 기능만 익숙해지셔도, 여러분은 더 이상 길치가 아닌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꼭 미리 검색해서 여유로운 일정을 즐겨보세요!

  • 주정차 단속 과태료, ‘이 문자’ 하나면 4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법)

    주정차 단속 과태료, ‘이 문자’ 하나면 4만 원 아낄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법)

    1. 잠깐 커피 샀는데 4만 원? 억울하시죠? “아니, 딱 5분 세워뒀는데 언제 찍힌 거야?” 잠깐 편의점에 들르거나 커피 한 잔 사러 갔다가 나오니 차 유리에 꽂혀있는 노란 딱지, 혹은 며칠 뒤 날아온 과태료 고지서. 정말 속 쓰립니다. 승용차 기준 4만 원,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무려 12만 원입니다. 하지만 사장님, “단속하기 전에 문자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신청하는 데 1분도 안 걸리지만, 평생 과태료 걱정 덜어주는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거 모르고 계셨다면 오늘 돈 버신 겁니다.

    2.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CCTV가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발견했을 때,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먼저 “차량 이동하세요”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문자를 받고 5분~10분 이내(지자체별 상이)에 차를 빼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사람이 직접 단속하는 현장 단속이나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예외입니다. 뒤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3. 가장 쉬운 신청 방법 (앱 하나로 전국 통합) 예전에는 각 구청 홈페이지마다 들어가서 따로 신청해야 했는데, 요즘은 앱 하나로 한 번에 됩니다.

    • 앱 이름: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안드로이드/아이폰 모두 가능)
    • 신청 순서:
      1.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합니다.
      2.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또는 자주 가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3. 차량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하면 끝!
    • 꿀팁: 서울, 경기 등 자주 가는 인근 지역은 전부 다 신청해 두세요. 지역마다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각각 신청해야 안전합니다.

    4. 🚨 주의! 문자가 안 오는 5가지 구역 (절대 금지)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해서 아무 데나 주차하면 큰일 납니다.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문자를 보내주지 않고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여기는 무조건 피하세요!)

    1. 소화전 주변 5m 이내 (과태료 8만 원!)
    2.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3. 버스 정류장 10m 이내
    4. 횡단보도 위
    5. 어린이 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등)

    이 5곳은 스마트폰 신고(안전신문고)로도 단속되니, 문자 믿지 말고 절대 세우지 마세요.

    5. 결론: 밑져야 본전,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운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잠시 정차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 무료 알림 서비스를 보험처럼 들어두세요. 오늘 이 글을 보신 1분 투자로, 앞으로 나갈 아까운 과태료 4만 원을 확실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 편의점 소주병 공병 반납 거절? 바코드 ‘끝자리’와 빨간 글씨의 비밀

    편의점 소주병 공병 반납 거절? 바코드 ‘끝자리’와 빨간 글씨의 비밀

    1. 알뜰하게 모은 빈 병, 편의점에서 “삐-익” 거절당한 썰 집에서 가볍게 반주를 즐기 시는 분들이라면 베란다 구석에 소주병이나 맥주병을 모아두곤 하실 겁니다. 저 역시 대형 마트에서 저렴하게 박스째 사서 마시고, 빈 병은 가까운 동네 편의점에 반납하여 소소하게 보증금을 챙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평소처럼 공병을 들고 편의점에 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알바생이 바 코드를 찍어보더니 “손님, 이 바코드는 저희 가게에 등록된 게 아니라서 반납이 안 돼요”라 며 병을 도로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다 같은 초록색 소주병인데,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오늘은 헛걸음하지 않고 공병 보증금을 100% 환불받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라벨의 비밀 을 정리해 드립니다.

    그런데 최근, 평소처럼 공병을 들고 편의점에 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알바생이 바 코드를 찍어보더니 “손님, 이 바코드는 저희 가게에 등록된 게 아니라서 반납이 안 돼요”라 며 병을 도로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다 같은 초록색 소주병인데,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1. 라벨 뒷면의 빨간 글씨: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용도’입니다. 집에 있는 소주병 뒷면을 한번 돌려보세요. 바코드 옆 에 빨간색이나 분홍색으로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라고 적혀 있다면, 이건 우리가 마트나 편의점에서 산 ‘가정용’ 술이 맞습니다.

    ( 바코드 옆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가 보이면 반납 가능한 병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이 문구가 있으면 편의점이든 마트든 다 받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바코드’때문에 달라집니다.

    1. 소주병의 비밀: 바코드 끝자리 ‘4’와 ‘7’의 차이
      편의점 알바생이 병을 거절했던 진짜 이유는 바로 바코드였습니다. 소주병은 판매처에 따라 바코드가 미세하게 다릅니다.
      l 대형마트용 (바코드 끝자리 4 등):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전용 제 품입니다.
      l 문제:편의점 포스기(계산기)에 이 바코드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찍어도 “등록 되지 않은 상품” 이라고 뜨니 알바생은 돈을 내줄 수가 없는 것이죠.
      l 가정용 (바코드 끝자리 7 등): 편의점, 동네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용입니다. 이 병들은 편의점에서도 “삐-익” 하고 잘 찍힙니다.

    [충격적인 사실] 제가 이번에 확인해보니, 저는 분명 대형마트에서 박스로 샀는데 ‘가정용 (끝자리 7)’병이 섞여 있었습니다. 제조사나 유통 과정에서 병이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디서 샀느냐”가 아니라 “병 바코드가 어디 거냐”가 반납의 기준이 됩니다.

    1. 절대 환불 불가! ‘유흥용’ 병을 조심하세요
      반대로, 식당에서 마시고 챙겨온 병은 없을까요? 이건 바코드를 찍어볼 필요도 없이 100% 거절 입니다.

    l 유흥음식점용: 식당, 술집, 호프집에서 파는 술병입니다.
    l 특징:라벨에 ‘음식점용’이라고 적혀 있거나, 아예 바코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l 환불 불가:이 병들은 애초에 보증금을 내지 않고 마시는 술이라서, 마트에 가져가도 10원 한 푼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1. 눈치 안 보고 반납하는 꿀팁 (대형마트가 답이다)
      편의점 알바생과 바코드 때문에 실랑이하기 싫으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1) 대형마트 고객센터로 가세요 (강력 추천) 집에 병이 많이 쌓였다면 차에 싣고 이마트나 홈플러스 고객센터로 가세요. 대형마트는 ‘가정용(음식점 판매불가)’라고만 적혀 있으면, 바 코드가 4번이든 7번이든 상관없이 기계나 직원이 다 받아줍니다. 가장 속 편한 방법입니다.
    2) 1인당 30병 제한 법적으로 1인당 1일 30병까지만 반납이 가능합니다. 너무 많이 가져가 면 거절당할 수 있으니 30병씩 나눠서 가져가세요. (단, 그곳에서 샀다는 영수증이 있으면 무제한 가능합니다.)
    3) 매너 지키기 병 안에 담배꽁초나 이물질이 들어있으면 절대 안 받아줍니다. 깨끗하게 비워서 가져가는 센스!

    1. 마무리
      오늘 저녁, 베란다에 쌓인 병들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음식점, 주점 판매불가]라고 적혀 있고 바코드가 있다면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병입니다.
      바코드 끝자리에 상관없이, 장 보러 갈 때 대형마트 에 싹 가져다주면 쏠쏠한 간식비가 될 거예요!